◆ 주관협 노원지부, 2022년 노원구 주택관리사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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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15.♡.139.243) 작성일23-01-12 14:08 조회3,7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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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협 노원지부, 2022년 노원구 주택관리사 세미나 개최
[아파트관리신문=김선형 기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노원지부가 23일 노원구청에서 ‘노원구 주택관리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노원구 공동주택에서 상생과 협치를 열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등을 비롯해 관내 공동주택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택관리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우원식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에 있어 노원구가 가장 선봉에 서 있다”며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주거문화를 여기 있는 소장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국회의원으로서 열심히 여러분을 돕겠다”고 축하를 건넸다.
이선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여기 있는 주택관리사 여러분”이라며 “새해에도 협회는 오로지 회원들만 바라보면서 공동주택관리 제도의 문제점들을 바로잡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열린 우수모범주택관리사 표창 수여식에서는 ▲김미숙, 김미정, 박서현 관리사에게 고용진 노원갑 국회의원 표창이 ▲배미숙, 고승규 관리사에게 김성환 노원병 국회의원 표창이 ▲박치순, 박숙 관리사에게 우원식 노원을 국회의원 표창이 ▲엄태익, 장순희 관리사에게 오승록 노원구청장 표창이 ▲이기남, 이상임 관리사에게 김준성 노원구의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아파트 관리비 비리 근절을 위해 추진한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안신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노원지부장에게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이 공동주택관리 실무교육 강연을 펼쳤다. 강연은 공동주택관리법 전반에 대한 개괄로 시작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소집, 회의록 작성,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에 있어 현장에서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주택관리사들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고 실무 서류 작성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다뤘다.
노원구 은빛1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동규 주택관리사는 “꼭 필요한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해줘서 강연이 매우 유익했고 이렇게 여러 주택관리사들이 모여 있으니 이런저런 정보도 교환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
주관협 노원지부, 2022년 노원구 주택관리사 세미나 개최 < 이슈&이슈 < 관리업계/학술 < 관리포커스 < 기사본문 - 아파트관리신문 (aptn.co.kr)
활약이 기대되는 주택관리사협회 안신옥 지회장활약이 기대되는 주택관리사협회 안신옥 지회장 - 노원신문 (newsk.com)
“민관 협치와 상생 첫발 힘차게 내디뎠다” < 주택관리사 < 상생사회 < 기사본문 - 한국아파트신문 (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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